// 메라톤 소재로 Mid-Century Modern 인테리어 따라 하기 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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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등록일2022.01.05ㅣ 조회수1,792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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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
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새해 기념으로 2022년 인테리어 트렌드를 살짝 소개 드리고 자 합니다.
Mid-Century Modern 미드 센추리 모던
'미드 센추리 모던'이란?
1930년대 후반에 등장한 디자인 및 인테리어 양식으로, 독일 바우하우스와 미국의 인터내셔널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
실용적이고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. 특히 1940~1960년대 크게 유행했다.
미드 센추리 모던의 특징으로는, 첫째, 나치로 인해 망명 온 바우하우스 출신 예술가들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실용성을 중요시하고,
둘째, 전쟁으로 인해 구하기 어려웠던 소재를 대체하였기 때문에 알루미늄, 섬유유리, 강철 등
기존에 가구에 사용되지 않던 소재들을 사용한다.
마지막으로, 자연의 유기적 형태를 활용하고, 기하학 패턴과 원색을 섞은 소품 및 가구를 활용한다.
[출처] pinterest
메라톤 소재들로 2022년 트렌드 Mid-Century Interior를 연출해 볼까요~?
STEP 01 컬러 선정
미드 센추리 모던 인테리어는 톤 다운된 차분한 컬러를 메인으로 하며
원색의 소품들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.
인테리어 전반적인 분위기를 결정할 때는 메인 컬러와 포인트 컬러를 정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.
메라톤의 클린터치는 세련되고 차분한 컬러들로
모던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미드 센추리 인테리어에 제격입니다.
세라믹, 대리석, 우드 등 다양한 소재와 조합해도 손색없는 컬러들로
주방, 욕실, 가구 등에 클린터치는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.
클린터치는 오랫동안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무광을 유지할 수 있으며
열과 습기, 생활 스크래치에 강합니다.
Clean Touch Oyster & Black
키큰장 및 빌트인 냉장고: 클린터치 오이스터
아일랜드 하부장: 클린터치 블랙
클린터치 오이스터를 주조색으로 사용하여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며
원색의 블랙을 포인트로 하여 무게감을 잡아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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